고모살인중학생1 게임 못하게 했다며 고모 살해한 중학생, 촉법소년으로 석방 몇일 전 서울 용산구에 살고있는 중학생이 자신의 집에 같이 살며 돌봐준 친 고모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 살해했다. 중학교 1학년, 13살인 중학생 A는 발달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아직 정확한 부분은 확인 중이다. 13살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중학생 A는 현장에서 체포는 되었지만 곧바로 석방되었다. 고모살해한 중학생 1학년(13살) 지난 27일 용산구에서 중학생이 자신을 길러주던 고모를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중학생인 A는 발달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 살인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고모는 응급차로 이송되었지만 병원에서 사망했고 해당 주거지에 같이 거주하던 할아버지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중학생 A)이 경찰차에 올라타다..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