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국가대표 음주운전1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음주운전으로 적발, 면허정지 수준 행인 8명 피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선수 A가 지난 달 25일 서울 잠실동 먹자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됐다. 적발된 배경은 음주 단속이 아닌 행인 다수를 다치게 하여 음주 사고로 신고 접수가 됐다. 피해를 본 행인 중 한명은 복강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나머지 7명은 경상이다. 다행히 사망사고는 없었다. ※ 선수 A의 신상은 다른 검색어를 통해 확인하세요, 저는 추가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실관계 국가대표 출신 선수 A는 23살로 삼척시청 소속 여자 핸드폰 실업팀이며 최근 활약은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개막한 국내 리그 시즌 도중 부상을 당해 재활훈련 중에 위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의 혈중알코올농도, 즉 음주 측정결과 구중알콜농.. 2023. 3. 5. 이전 1 다음